1)表示“有(無)…的道理”。如:
너희들만 먼저 떠나는 법이 어디 있느냐?
光你們先出發(fā)了,哪有這樣的道理?
그렇게 되는대로 하는 법이 어디 있어? 哪能那樣隨便干?
2)表示已成為習(xí)慣的事實。這時只與“없다”結(jié)合。如:
명희는 누가 아무리 무어라 해도 조금도 성내는 법이 없다.
明姬不管誰說什么,從不發(fā)火。
그는 언제나 지각하는 법이 없다. 他任何時候從不遲到。
너희들만 먼저 떠나는 법이 어디 있느냐?
光你們先出發(fā)了,哪有這樣的道理?
그렇게 되는대로 하는 법이 어디 있어? 哪能那樣隨便干?
2)表示已成為習(xí)慣的事實。這時只與“없다”結(jié)合。如:
명희는 누가 아무리 무어라 해도 조금도 성내는 법이 없다.
明姬不管誰說什么,從不發(fā)火。
그는 언제나 지각하는 법이 없다. 他任何時候從不遲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