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俗語(y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沒(méi)想給你糕吃
【對(duì)話舉例】
철이: 영희가 땀 닦으라고 손수건을 빌려줬어. 나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민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더니, 쯧쯧!
【對(duì)話翻譯】
小哲:英姬說(shuō)要擦汗借走了我的手帕。她準(zhǔn)是喜歡我!
小民:嘖嘖,真夠自作多情的。
【俗語(yǔ)解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 米糕
김칫국 泡菜湯
人家根本沒(méi)想給你糕吃,你先喝起湯來(lái)了!對(duì)方?jīng)]想給,自己卻做好了接受的準(zhǔn)備,比喻自作多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