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藍(lán)色大海的傳說》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뜨끈뜨끈한 새 드라마다.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배우 김성령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藍(lán)色大海的傳說》是16日首播的人氣電視劇。f(x)的Krystal(鄭秀晶)和演員金成鈴的客串吸引了大家的眼球。
첫 카메오는 김성령. 부내가 철철 흐르는 사모님으로 등장해 뻔뻔하게 아들의 죄를 덮어달라고 요구한다. 검사로 변장한 사기꾼 이민호에게 깜빡 속아 넘어가는 허당 연기까지!
第一位客串演員——金成鈴。飾演富態(tài)的老板娘一角,用厚臉皮的要求來掩蓋兒子的罪行。卻被喬裝為檢察官的騙子李敏鎬騙得團團轉(zhuǎn),可以說是有一股傻傻的氣質(zhì)!
이후 1등석 비행기 안에서 이민호와 ‘썸’이 생긴 승무원으로 등장한 크리스탈의 모습에 모두가 “크리스탈이다!”라고 외쳤을 거다. 훈훈한 비주얼이다.
之后在飛機頭等艙上,Krystal(鄭秀晶)飾演乘務(wù)員,與李敏鎬產(chǎn)生“曖昧”的情愫,應(yīng)該很多人在那一瞬間都喊出了“是Krystal呀”。這真是養(yǎng)眼的畫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