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목적:설날에 유관되는 단어,문형을 공부시키고 이어서 한국의 제일 큰 명절인 설을 쇠는 풍속을 이해시킨다.
수업중점:새로 나온 단어,문형들을 이해시키는것
수업난점:새 문형을 정확히 활용시키는것
수업도구:녹음기
시간안배:6시간
수업방법: 강수법,연습법
수업내용및 절차:
수업절차
수업내용및 교사활동
학생활동
一.이끌기
二.새 지식 전수
三.다지기
四.판서
五.수업후기
이과를 통해 공부할 목적을 알려준다
1. 단어일기 및 활용
널뛰기: (해석)
윷놀이[윤노리]
나이를 먹다 : 한국에서는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먹을 수 있어요.
모이다(자) – 모으다 (타)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우표를 모으다
깜빡 졸다 : ~다가 하마트면 차사고를 낼뻔 했어요.
피로를 풀다: 저는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항상 목욕을 합니다.
힘들다: ~면 좀 쉬세요
밥맛이 좋다: 운동을 하면 밥맛이 좋아집니다.
1. 문법:
1) –(으)면서
어떤 두 가지의 동작이나 상태가 동시에 일어나거나 , 동작이 순간적으로 계속하여 일어남을 나타낸다. 선행문과 후행문의 주어가 동일해야 한다.
예문: 밥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햇습니다.
우리는 모두 노래를 부르면서 산에 올라 갔습니다.
김 선생 부인은 웃으면서 우리를 맞아 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어요.
2) –을/를 위해서, -기 위해서
“-을/를 위해서”는 명사 뒤에, “-기 위해서”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쓰인다.
보기: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술을 마십니다.
한국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안전띠를 매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3) –아/어야(만)
선행문의 내용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후행문의 결과가 이루어짐을 나타낸다. ‘-어/아야’에 ‘만’을 붙여 더 강조하기도 한다. 명령구나 권유구가 올 수 없다.
예문: 비행기나 배를 타야만 제주도에 갈수 있다.
직업을 가져야만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어요.
산에 가야만 호랑이를 잡을 수 있다.
지금 세상에는 돈이 있어야만 살수 있다.
1) 때문에/ -기 때문에
이유와 원인을 나타낸다.‘때문에’는 명사뒤에, ‘-기 때문에’ 는 동사뒤에 쓰인다.
보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음식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내일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2) –에서/ 중에서
체언뒤에 쓰인다. 한어의 “在…之中”에 해당한다. 몇개 명사의 집합체뒤에는 “-중에서” , 집체와 단일체의 명사뒤에는 “-에서”가 붙는다.
예문: 문수 씨와 세민 씨, 민호 씨중에서 누가 키가 제일 큽니까?
우리 반에서 누가 한국말을 제일 잘합니까?
한국말과 중국말과 일본말중에서 어느나라 말이 제일 어렵습니까?
2. 연습문제 하기 (교과서 49페지-52페지)
3. 본문읽고 이해하기
4. 숙제주기: 가: 단어 뜻 기억하기 나: 문법으로 글짓기 다: 본문외우기
제4과 설날 [春節(jié)]
단어: 문법:
널뛰기 -(으)면서
윷놀이[윤노리] -을/를 위해서,-기 위해서
설날[설랄] -아/어야(만)
나이를 먹다 때문에/기 때문에
깜빡 졸다 -에서/ -중에서
정신차리다
피로를 풀다
밥맛이 좋다
대부분 학생들이 설날에 관한 지식을 장악하고 설날 풍속을 이해했다.
수업중점:새로 나온 단어,문형들을 이해시키는것
수업난점:새 문형을 정확히 활용시키는것
수업도구:녹음기
시간안배:6시간
수업방법: 강수법,연습법
수업내용및 절차:
수업절차
수업내용및 교사활동
학생활동
一.이끌기
二.새 지식 전수
三.다지기
四.판서
五.수업후기
이과를 통해 공부할 목적을 알려준다
1. 단어일기 및 활용
널뛰기: (해석)
윷놀이[윤노리]
나이를 먹다 : 한국에서는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먹을 수 있어요.
모이다(자) – 모으다 (타)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우표를 모으다
깜빡 졸다 : ~다가 하마트면 차사고를 낼뻔 했어요.
피로를 풀다: 저는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항상 목욕을 합니다.
힘들다: ~면 좀 쉬세요
밥맛이 좋다: 운동을 하면 밥맛이 좋아집니다.
1. 문법:
1) –(으)면서
어떤 두 가지의 동작이나 상태가 동시에 일어나거나 , 동작이 순간적으로 계속하여 일어남을 나타낸다. 선행문과 후행문의 주어가 동일해야 한다.
예문: 밥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햇습니다.
우리는 모두 노래를 부르면서 산에 올라 갔습니다.
김 선생 부인은 웃으면서 우리를 맞아 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어요.
2) –을/를 위해서, -기 위해서
“-을/를 위해서”는 명사 뒤에, “-기 위해서”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쓰인다.
보기: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술을 마십니다.
한국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안전띠를 매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3) –아/어야(만)
선행문의 내용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후행문의 결과가 이루어짐을 나타낸다. ‘-어/아야’에 ‘만’을 붙여 더 강조하기도 한다. 명령구나 권유구가 올 수 없다.
예문: 비행기나 배를 타야만 제주도에 갈수 있다.
직업을 가져야만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어요.
산에 가야만 호랑이를 잡을 수 있다.
지금 세상에는 돈이 있어야만 살수 있다.
1) 때문에/ -기 때문에
이유와 원인을 나타낸다.‘때문에’는 명사뒤에, ‘-기 때문에’ 는 동사뒤에 쓰인다.
보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음식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내일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2) –에서/ 중에서
체언뒤에 쓰인다. 한어의 “在…之中”에 해당한다. 몇개 명사의 집합체뒤에는 “-중에서” , 집체와 단일체의 명사뒤에는 “-에서”가 붙는다.
예문: 문수 씨와 세민 씨, 민호 씨중에서 누가 키가 제일 큽니까?
우리 반에서 누가 한국말을 제일 잘합니까?
한국말과 중국말과 일본말중에서 어느나라 말이 제일 어렵습니까?
2. 연습문제 하기 (교과서 49페지-52페지)
3. 본문읽고 이해하기
4. 숙제주기: 가: 단어 뜻 기억하기 나: 문법으로 글짓기 다: 본문외우기
제4과 설날 [春節(jié)]
단어: 문법:
널뛰기 -(으)면서
윷놀이[윤노리] -을/를 위해서,-기 위해서
설날[설랄] -아/어야(만)
나이를 먹다 때문에/기 때문에
깜빡 졸다 -에서/ -중에서
정신차리다
피로를 풀다
밥맛이 좋다
대부분 학생들이 설날에 관한 지식을 장악하고 설날 풍속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