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語詞匯學(xué)習(xí):標(biāo)磚韓國語教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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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목적:설날에 유관되는 단어,문형을 공부시키고 이어서 한국의 제일 큰 명절인 설을 쇠는 풍속을 이해시킨다.
    수업중점:새로 나온 단어,문형들을 이해시키는것
    수업난점:새 문형을 정확히 활용시키는것
    수업도구:녹음기
    시간안배:6시간
    수업방법: 강수법,연습법
    수업내용및 절차:
    수업절차
    수업내용및 교사활동
    학생활동
    一.이끌기
    二.새 지식 전수
    三.다지기
    四.판서
    五.수업후기
    이과를 통해 공부할 목적을 알려준다
    1. 단어일기 및 활용
    널뛰기: (해석)
    윷놀이[윤노리]
    나이를 먹다 : 한국에서는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먹을 수 있어요.
    모이다(자) – 모으다 (타)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우표를 모으다
    깜빡 졸다 : ~다가 하마트면 차사고를 낼뻔 했어요.
    피로를 풀다: 저는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항상 목욕을 합니다.
    힘들다: ~면 좀 쉬세요
    밥맛이 좋다: 운동을 하면 밥맛이 좋아집니다.
    1. 문법:
    1) –(으)면서
    어떤 두 가지의 동작이나 상태가 동시에 일어나거나 , 동작이 순간적으로 계속하여 일어남을 나타낸다. 선행문과 후행문의 주어가 동일해야 한다.
    예문: 밥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햇습니다.
    우리는 모두 노래를 부르면서 산에 올라 갔습니다.
    김 선생 부인은 웃으면서 우리를 맞아 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어요.
    2) –을/를 위해서, -기 위해서
    “-을/를 위해서”는 명사 뒤에, “-기 위해서”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쓰인다.
    보기: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술을 마십니다.
    한국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안전띠를 매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3) –아/어야(만)
    선행문의 내용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후행문의 결과가 이루어짐을 나타낸다. ‘-어/아야’에 ‘만’을 붙여 더 강조하기도 한다. 명령구나 권유구가 올 수 없다.
    예문: 비행기나 배를 타야만 제주도에 갈수 있다.
    직업을 가져야만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어요.
    산에 가야만 호랑이를 잡을 수 있다.
    지금 세상에는 돈이 있어야만 살수 있다.
    1) 때문에/ -기 때문에
    이유와 원인을 나타낸다.‘때문에’는 명사뒤에, ‘-기 때문에’ 는 동사뒤에 쓰인다.
    보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음식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내일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2) –에서/ 중에서
    체언뒤에 쓰인다. 한어의 “在…之中”에 해당한다. 몇개 명사의 집합체뒤에는 “-중에서” , 집체와 단일체의 명사뒤에는 “-에서”가 붙는다.
    예문: 문수 씨와 세민 씨, 민호 씨중에서 누가 키가 제일 큽니까?
    우리 반에서 누가 한국말을 제일 잘합니까?
    한국말과 중국말과 일본말중에서 어느나라 말이 제일 어렵습니까?
    2. 연습문제 하기 (교과서 49페지-52페지)
    3. 본문읽고 이해하기
    4. 숙제주기: 가: 단어 뜻 기억하기 나: 문법으로 글짓기 다: 본문외우기
    제4과 설날 [春節(jié)]
    단어: 문법:
    널뛰기 -(으)면서
    윷놀이[윤노리] -을/를 위해서,-기 위해서
    설날[설랄] -아/어야(만)
    나이를 먹다 때문에/기 때문에
    깜빡 졸다 -에서/ -중에서
    정신차리다
    피로를 풀다
    밥맛이 좋다
    대부분 학생들이 설날에 관한 지식을 장악하고 설날 풍속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