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가 없다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보름 쇠듯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1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2 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 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텃세한다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 갖다 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달걀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도토리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가 없다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보름 쇠듯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1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2 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 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텃세한다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 갖다 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달걀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도토리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