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遠(yuǎn)親不如近鄰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
快馬加鞭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돕다.
一個(gè)巴掌拍不響。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怕什么來什么。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闊葉責(zé)怪松針沙沙作響。/烏鴉笑豬黑,自丑不覺得。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坐轎出嫁已無望。/公雞下蛋。
가물에 콩 나듯.
寥寥無幾的事物。
가 재는 게 편이라.
官官相護(hù)。/天下烏鴉一般黑。/ 物以類聚,人以群分。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樹枝多,風(fēng)難止。(比喻子女多的父母操心的事多)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嘴行千里,身子還在家里。/秀才造反,三年不成。
갈수록 태산이다.
越走越是深山。/ 越來越難。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守株待兔。
값싼 것이 비지떡.
便宜沒好貨。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有紅裝不要素裝。/ 有月亮不要星星。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青蛙不記蝌蚪時(shí)。(比喻人到了順境時(shí)忘記了落魄時(shí))
개발에 편자.
狗爪子上安銅掌——比喻不相稱。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好死不如賴活著。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躲狗屎不是因?yàn)榕露且驗(yàn)榕K。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千里之堤,潰于蟻穴。
개 밥에 도토리.
狗食里的橡子。(比喻被眾人嫌棄,孤立的人)
걱정도 팔자다.
天下本無事,庸人自擾之。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懶儒翻書。/ 驢子上磨屎尿多。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고 한다.
冬風(fēng)責(zé)怪春風(fēng)寒。(見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계란에도 뼈가있다.
雞蛋有骨。/運(yùn)氣不佳,喝涼水也塞牙。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城門失火,殃及池魚。
고행 끝에 낙이 온다.
苦盡甘來。
고양이 쥐 사정 보듯 한다.
黃鼠狼給雞拜年,沒安好心。
공든 탑이 무너지랴.
功夫不負(fù)苦心人。
공짜 바라면 이마가 벗어진다.
貪圖便宜會禿頂。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三個(gè)臭皮匠,頂個(gè)諸葛亮。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滾石不生苔。(比喻人要勤奮努力)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야 보배.
玉不琢,不成器。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看跳神,吃餑餑。(比喻袖手旁觀,坐享其成,也比喻不要多管閑事)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掩耳盜鈴。
그림의 떡.
畫餅充饑。
그 아머지의 그 아들이다.
有其父必有其子。
긁어 부스럼.
咎由自取
기와 한 장 아껴다가 대들보 썩힌다.
舍不得一片瓦,爛了大棟梁。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瓜田李下。
꼬리가 길면 밟힌다.
多行不義必自斃。/ 常在河邊走,哪能不濕鞋。
꿩 대신 닭.
退而求其次。
꿩 먹고 알 먹고/ 일거양득(一舉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배먹고 이 닦기/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임도 보고 뽕도딴다.
一舉兩得。/一石二鳥。/ 一箭雙雕。
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后來者居上。
남자의 한 마디 말이 천금보다 무겁다.
男兒一言重千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目不識丁。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隔墻有耳。/ 沒有不透風(fēng)的墻。/晝話雀聽,夜話鼠聽。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父母愛子女,子女未必愛父母。
내 코가 석 자.
自顧不暇。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樹大招風(fēng)。/高處不勝寒。
눈 멀어 삼 년, 귀 먹어 삼 년, 벙어리 삼 년.
三年瞎眼,三年耳聾,三年啞巴。(新媳婦要想在婆家好好過必須經(jīng)歷的過程。)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새우젓 얻어 벅는다.
機(jī)靈人到了廟里也有蝦醬吃。
ㄷ: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好往身上攬,壞往門外推。
달 보고 짖는 개.
吠月之狗。/蜀犬吠日。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殺了雞吃,伸出的是鴨爪子。(比喻壞事被揭穿時(shí),胡亂搪塞企圖蒙混過關(guān)。)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윗날만 같아라.
不要多不要少,只愿每天如中秋。
도둑놈 개 꾸짖듯.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
도둑 맞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補(bǔ)牢。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人倒霉連喝涼水都塞牙縫。/ 屋漏偏逢連夜雨。
도둑이 제발 저리다.
做賊心虛。
도둑질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人心齊,泰山移。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一舉兩得。
도마에 오른 고기.
人為刀俎,我為魚肉
독 안에 든 쥐.
甕中之鱉。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就是石橋也要探探后再過。
동네 북.
村里的鼓。(比喻許多人一起攻擊某個(gè)人)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借人一升,收人一斗。(比喻給與少卻得到很多?;蛏晕⒄腥莿e人卻得到很嚴(yán)重的報(bào)復(fù)。)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一個(gè)巴掌拍不響。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兩個(gè)人吃著,一個(gè)死了都不知道。(形容食物非常好吃)
든 거지 난 부자.
表面富有實(shí)際卻很窮的人。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知道是病,不知是藥。
등잔 밑이 어둡다
燈下黑(越是近越不了解)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미가 너 밉다.
丈夫打我雖可氣,勸阻的婆婆更可恨。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八字還沒有一撇。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沙鍋丑,醬味甜。(比喻外表雖丑,但是本質(zhì)很好)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人外有人,天外有天。
ㅁ:
말 많은 집에 장 맛이 쓰다.
話多的人家醬油味苦。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話不說不明,肉不嚼不香。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會說惹人笑,不會說惹人跳。/ 好話一句三冬暖,惡語傷人六月寒。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好話一句值千金。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要抓野豬,丟了家豬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多年媳婦熬成婆
목구멍에 풀칠한다.
只夠塞牙縫的。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誰渴誰掘井。
목수가 많으면 집을 비뚤게 짓는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산 으로 간다.
木匠多了蓋歪房,雞多了不下蛋。
물에 빠진 사람 지추라기라도 잡는다.
落水者就是稻草也抓。
물 위에 기름.
水上的油(比喻水火不容)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맏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被自己相信的人砍了腳。
ㅂ: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形影不離。/ 針不離線,線不離針。/秤桿離不開秤砣。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針孔看天,坐井觀天。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小時(shí)偷針,大時(shí)偷金。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如坐針氈。/ 坐立不安。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됵심은 봇 채운다.
欲壑難填。/大??商睿诵碾y滿。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一傳十,十傳百。/話無腳傳千里。
방안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百聞不如一見。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人多好辦事。
범도 제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하면 온다.
說曹操,曹操到。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空罐子會聲響。(比喻沒有本事的人反而容易驕傲。)
ㅅ:
사람은 죽르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人過留名,雁過留聲。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歲之習(xí)至于八十。/三歲看老。
술과 친구는 오래 될수록 좋다.
酒是陳的香,朋友是老的好。
시작이 반이다.
好的開始是成功的一半。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失敗乃成功之母。
ㅇ:
아끼면 찌 된다.
當(dāng)用不用反受其害。(比喻不能過分吝嗇)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無風(fēng)不起浪。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畫龍畫虎難畫骨,知人知面不知心。/人心隔肚皮。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樹經(jīng)不起千斧,人經(jīng)不起千語。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手心手背都是肉。
오뉴월 감기느 ㄴ개도 아니 앓는다.
五六月的感冒,狗都不得。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衣不如新,人不如故。
옷이 날개다.
人靠衣衫,馬靠鞍。
웃음 속에 칼이 있다.
笑里藏刀。
원수는 위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冤家路窄。/不是冤家不聚頭。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馬失前蹄。/老虎也有打盹兒的時(shí)候。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上梁不正下梁歪。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良藥苦口利于病。
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
一朝被蛇咬,十年怕井繩。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孩子是自己的好,莊稼是別人的好。
자식을 가져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養(yǎng)兒方知父母恩。/不養(yǎng)兒不知父母恩。
작은 고추가 더 맵다.
小辣椒更辣。/ 人不可貌相,海水不可斗量。
장님 코끼리 구경하듯.
盲人摸象。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精誠所至,金石為開。
제 눈에 안경이다.
情人眼里出西施。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瓦片也有翻身日,困龍也有上天時(shí)。
지렁이도 디디면 꿈틀거린다.
狗急了還知道跳墻,兔子急了還咬人。
ㅊ: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長幼有序。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千里之行,始于足下。
첫 술에 배부르랴
一口吃個(gè)胖子。(比喻不管什么事,一次很難取得滿意效果)
ㅋ: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種瓜得瓜,種豆得豆。
콩으로 메주를 쑨다ㅏ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說用黃豆做醬餅都不信。
ㅌ: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兔死狗烹。
ㅍ:
피는 못 속인다.
血肉之親不可欺。
피는 물보다 진하다.
血濃于水。
ㅎ:
하기보다 말이 쉽다.
說起來容易,做起來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看一知十,舉一反三。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只知其一,不知其二。/只見樹木,不見森林。
하늘 보고 침 뱉기。
望天吐唾沫,自取其辱。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自助者天助
하늘의 별 따기.
難于上青天。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
天作孽,猶可??;自作孽,不可活。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車到山前必有路,船到橋頭自然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初生牛犢不怕虎(漢語中為贊語,年輕人勇敢無畏;韓語中比喻人不知深淺亂來。)
형 만한 아우 없다.
弟不如兄。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不入虎穴,焉得虎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婚姻勸和,禍祟勸開。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遠(yuǎn)親不如近鄰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
快馬加鞭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돕다.
一個(gè)巴掌拍不響。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怕什么來什么。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闊葉責(zé)怪松針沙沙作響。/烏鴉笑豬黑,自丑不覺得。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坐轎出嫁已無望。/公雞下蛋。
가물에 콩 나듯.
寥寥無幾的事物。
가 재는 게 편이라.
官官相護(hù)。/天下烏鴉一般黑。/ 物以類聚,人以群分。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樹枝多,風(fēng)難止。(比喻子女多的父母操心的事多)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嘴行千里,身子還在家里。/秀才造反,三年不成。
갈수록 태산이다.
越走越是深山。/ 越來越難。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守株待兔。
값싼 것이 비지떡.
便宜沒好貨。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有紅裝不要素裝。/ 有月亮不要星星。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青蛙不記蝌蚪時(shí)。(比喻人到了順境時(shí)忘記了落魄時(shí))
개발에 편자.
狗爪子上安銅掌——比喻不相稱。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好死不如賴活著。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躲狗屎不是因?yàn)榕露且驗(yàn)榕K。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千里之堤,潰于蟻穴。
개 밥에 도토리.
狗食里的橡子。(比喻被眾人嫌棄,孤立的人)
걱정도 팔자다.
天下本無事,庸人自擾之。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懶儒翻書。/ 驢子上磨屎尿多。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고 한다.
冬風(fēng)責(zé)怪春風(fēng)寒。(見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계란에도 뼈가있다.
雞蛋有骨。/運(yùn)氣不佳,喝涼水也塞牙。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城門失火,殃及池魚。
고행 끝에 낙이 온다.
苦盡甘來。
고양이 쥐 사정 보듯 한다.
黃鼠狼給雞拜年,沒安好心。
공든 탑이 무너지랴.
功夫不負(fù)苦心人。
공짜 바라면 이마가 벗어진다.
貪圖便宜會禿頂。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三個(gè)臭皮匠,頂個(gè)諸葛亮。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滾石不生苔。(比喻人要勤奮努力)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야 보배.
玉不琢,不成器。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看跳神,吃餑餑。(比喻袖手旁觀,坐享其成,也比喻不要多管閑事)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掩耳盜鈴。
그림의 떡.
畫餅充饑。
그 아머지의 그 아들이다.
有其父必有其子。
긁어 부스럼.
咎由自取
기와 한 장 아껴다가 대들보 썩힌다.
舍不得一片瓦,爛了大棟梁。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瓜田李下。
꼬리가 길면 밟힌다.
多行不義必自斃。/ 常在河邊走,哪能不濕鞋。
꿩 대신 닭.
退而求其次。
꿩 먹고 알 먹고/ 일거양득(一舉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배먹고 이 닦기/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임도 보고 뽕도딴다.
一舉兩得。/一石二鳥。/ 一箭雙雕。
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后來者居上。
남자의 한 마디 말이 천금보다 무겁다.
男兒一言重千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目不識丁。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隔墻有耳。/ 沒有不透風(fēng)的墻。/晝話雀聽,夜話鼠聽。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父母愛子女,子女未必愛父母。
내 코가 석 자.
自顧不暇。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樹大招風(fēng)。/高處不勝寒。
눈 멀어 삼 년, 귀 먹어 삼 년, 벙어리 삼 년.
三年瞎眼,三年耳聾,三年啞巴。(新媳婦要想在婆家好好過必須經(jīng)歷的過程。)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새우젓 얻어 벅는다.
機(jī)靈人到了廟里也有蝦醬吃。
ㄷ: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好往身上攬,壞往門外推。
달 보고 짖는 개.
吠月之狗。/蜀犬吠日。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殺了雞吃,伸出的是鴨爪子。(比喻壞事被揭穿時(shí),胡亂搪塞企圖蒙混過關(guān)。)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윗날만 같아라.
不要多不要少,只愿每天如中秋。
도둑놈 개 꾸짖듯.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
도둑 맞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補(bǔ)牢。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人倒霉連喝涼水都塞牙縫。/ 屋漏偏逢連夜雨。
도둑이 제발 저리다.
做賊心虛。
도둑질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人心齊,泰山移。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一舉兩得。
도마에 오른 고기.
人為刀俎,我為魚肉
독 안에 든 쥐.
甕中之鱉。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就是石橋也要探探后再過。
동네 북.
村里的鼓。(比喻許多人一起攻擊某個(gè)人)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借人一升,收人一斗。(比喻給與少卻得到很多?;蛏晕⒄腥莿e人卻得到很嚴(yán)重的報(bào)復(fù)。)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一個(gè)巴掌拍不響。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兩個(gè)人吃著,一個(gè)死了都不知道。(形容食物非常好吃)
든 거지 난 부자.
表面富有實(shí)際卻很窮的人。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知道是病,不知是藥。
등잔 밑이 어둡다
燈下黑(越是近越不了解)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미가 너 밉다.
丈夫打我雖可氣,勸阻的婆婆更可恨。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八字還沒有一撇。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沙鍋丑,醬味甜。(比喻外表雖丑,但是本質(zhì)很好)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人外有人,天外有天。
ㅁ:
말 많은 집에 장 맛이 쓰다.
話多的人家醬油味苦。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話不說不明,肉不嚼不香。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會說惹人笑,不會說惹人跳。/ 好話一句三冬暖,惡語傷人六月寒。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好話一句值千金。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要抓野豬,丟了家豬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多年媳婦熬成婆
목구멍에 풀칠한다.
只夠塞牙縫的。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誰渴誰掘井。
목수가 많으면 집을 비뚤게 짓는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산 으로 간다.
木匠多了蓋歪房,雞多了不下蛋。
물에 빠진 사람 지추라기라도 잡는다.
落水者就是稻草也抓。
물 위에 기름.
水上的油(比喻水火不容)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맏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被自己相信的人砍了腳。
ㅂ: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形影不離。/ 針不離線,線不離針。/秤桿離不開秤砣。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針孔看天,坐井觀天。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小時(shí)偷針,大時(shí)偷金。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如坐針氈。/ 坐立不安。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됵심은 봇 채운다.
欲壑難填。/大??商睿诵碾y滿。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一傳十,十傳百。/話無腳傳千里。
방안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百聞不如一見。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人多好辦事。
범도 제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하면 온다.
說曹操,曹操到。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空罐子會聲響。(比喻沒有本事的人反而容易驕傲。)
ㅅ:
사람은 죽르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人過留名,雁過留聲。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歲之習(xí)至于八十。/三歲看老。
술과 친구는 오래 될수록 좋다.
酒是陳的香,朋友是老的好。
시작이 반이다.
好的開始是成功的一半。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失敗乃成功之母。
ㅇ:
아끼면 찌 된다.
當(dāng)用不用反受其害。(比喻不能過分吝嗇)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無風(fēng)不起浪。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畫龍畫虎難畫骨,知人知面不知心。/人心隔肚皮。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樹經(jīng)不起千斧,人經(jīng)不起千語。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手心手背都是肉。
오뉴월 감기느 ㄴ개도 아니 앓는다.
五六月的感冒,狗都不得。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衣不如新,人不如故。
옷이 날개다.
人靠衣衫,馬靠鞍。
웃음 속에 칼이 있다.
笑里藏刀。
원수는 위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冤家路窄。/不是冤家不聚頭。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馬失前蹄。/老虎也有打盹兒的時(shí)候。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上梁不正下梁歪。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良藥苦口利于病。
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
一朝被蛇咬,十年怕井繩。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孩子是自己的好,莊稼是別人的好。
자식을 가져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養(yǎng)兒方知父母恩。/不養(yǎng)兒不知父母恩。
작은 고추가 더 맵다.
小辣椒更辣。/ 人不可貌相,海水不可斗量。
장님 코끼리 구경하듯.
盲人摸象。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精誠所至,金石為開。
제 눈에 안경이다.
情人眼里出西施。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瓦片也有翻身日,困龍也有上天時(shí)。
지렁이도 디디면 꿈틀거린다.
狗急了還知道跳墻,兔子急了還咬人。
ㅊ: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長幼有序。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千里之行,始于足下。
첫 술에 배부르랴
一口吃個(gè)胖子。(比喻不管什么事,一次很難取得滿意效果)
ㅋ: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種瓜得瓜,種豆得豆。
콩으로 메주를 쑨다ㅏ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說用黃豆做醬餅都不信。
ㅌ: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兔死狗烹。
ㅍ:
피는 못 속인다.
血肉之親不可欺。
피는 물보다 진하다.
血濃于水。
ㅎ:
하기보다 말이 쉽다.
說起來容易,做起來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看一知十,舉一反三。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只知其一,不知其二。/只見樹木,不見森林。
하늘 보고 침 뱉기。
望天吐唾沫,自取其辱。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自助者天助
하늘의 별 따기.
難于上青天。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
天作孽,猶可??;自作孽,不可活。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車到山前必有路,船到橋頭自然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初生牛犢不怕虎(漢語中為贊語,年輕人勇敢無畏;韓語中比喻人不知深淺亂來。)
형 만한 아우 없다.
弟不如兄。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不入虎穴,焉得虎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婚姻勸和,禍祟勸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