把2006年的遺憾留在舊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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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인 24일 강원 강릉시 정동진해수욕장에는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2006년이 8일이나 남아 있지만 아쉬움과 후회는 묵은해에 서둘러 띄워 보내고 새 마음으로 2007년 새해를 맞겠다는 다짐들일까. 매일 아침 만나는 일상의 기
    적. 해는 다시 떠오른다.
     在圣誕節(jié)休息日24日,市民們?yōu)橛^看日出來到江原江陵市正東津海水浴場。雖然2006年還剩下8天,但他們要把遺憾和后悔留在舊的一年,用新的心情迎接2007年。每天早晨都能見到的奇跡——“太陽再次升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