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씨가 최지에씨는 김한얼씨와 공항에서 인사를 나눕니다.
劉敏、崔志愛和金韓爾在機(jī)場道別。
유민:한얼아,수고 많았어.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됐어.
劉敏:韓爾,辛苦了。托你的福我的旅行真的很愉快。
한얼:내가 뭐 한 일이 있다고 그래.나야말로 너희들 덕분에 구경잘했지.
韓爾:我也沒做什么呀,我才是托你們得福玩得很好呢。
유민:중국에 다시 놀러 올 거지?지난번에 왔을 때에도 시간이 없어서 얼마 못 봤잖아.
劉敏:你還會在中國的吧?上次你不是沒時間沒怎么好好看嗎?
한얼:르럼.꼭 다시 갈 거야.당분간은 너무 자빠서 여렵겠고,다음 방학 때나 갈 수 있게 될 것 같아.
韓爾:當(dāng)然了。我一定會再去的??墒亲罱容^忙,不太好說,下個假期可能會去。
유민:언제라도 환영이야.르거면 지난번에 네가 가 보지 못한 곳을 중심으로 해서 여행 정보를 미리 보내 줄게.
劉敏:隨時歡迎你的到來,我回憶你上次沒去過的地方為主,事先吧旅游信息寄給你的。
지애:이거,둘이서 너무 다정한 거 아냐?유민이가 한얼이만 특볗히 챙겨 주는 것 같은데?
智愛:你們是不是有點(diǎn)太親密了,劉敏好像只對韓爾特別關(guān)照嘛!
한얼:야,그저 예의상 하는 말을 가지고 뭘 그렇게 과민 만응이야?
韓爾:呀,我們不過是說一些禮節(jié)性的話,你干什么這么敏感?
유민:예의상 하는 빈말도 아니고,그렇다소 특별한 마음으로 그러는 것도 아니니까 다들 호해하지 머셔.
劉敏:我說的既不是禮節(jié)上的客套話,也沒有什么特別的用意,你們可別誤會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