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막다른 곳이라도 길은 있는 법이야.
車到山前必有路。
☆場(chǎng)景一★
A: 이번일 어떻게 그한테 말하지.
B: 급하지 마, 막다른 곳이라도 길은 있는 법이야.
--번역--
A: 這事叫我怎么對(duì)她說(shuō)呀。
B: 別急,車到山前必有路。
☆場(chǎng)景二★
A: 이렇게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어.
B: 직장이 없는데 이후에 어떻게 살라는 거야.
A: 걱정마! 막다른 곳이라도 길은 있는 법이야.
--번역--
A: 沒必要這么垂頭喪氣的。
B: 沒工作今后的日子可怎么過呀。
A: 別擔(dān)心!車到山前必有路。